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일본의 라이트 노벨. 작가는 오토리 나나(鳳ナナ). --폭력-- [[악역 영애물]]로 초반부터 빠른 사이다 전개로 인기가 있다. 사실 작품의 본질은 악역 영애물이라기보다는 악역 영애물의 [[클리셰]]를 비튼 히로인 무쌍물로 주인공인 스칼렛은 악역 영애물의 클리셰인 초반부 단죄 이벤트 이후로 단 한번도 악역 취급을 받은 적이 없다. 제목인 '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?'는 다른 여자에게 빠진 약혼자인 왕자에게 누명을 쓰고 약혼 파기를 당한 주인공이 했던 대사를 딴 것으로, 왕자가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자마자 '''라이벌 소녀와 왕자의 [[죽빵]]을 날려버리는''' 비범한 작품이다. 제목이 하도 길어서 그런지 독자들이 붙인 별칭은 '''철권영애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